2016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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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016년 10월은 정치, 경제, 사회, 문화, 과학, 재해 등 다양한 분야에서 여러 사건이 발생한 달이다. 정치적으로는 최순실이 긴급 체포되어 박근혜 대통령 탄핵으로 이어진 사건이 발생했고, 국제 관계에서는 필리핀과 중국이 남중국해 영유권 문제를 유보하는 데 합의했으며, BRICS 정상 회담이 개최되었다. 경제 분야에서는 위안화가 IMF 특별인출권 통화에 포함되었고, 노벨 경제학상이 계약 이론을 연구한 학자들에게 수여되었다. 사회적으로는 일본에서 인구 감소가 시작되었고, 밥 딜런이 노벨 문학상을 수상했다. 과학 분야에서는 노벨 생리학·의학상, 노벨 물리학상, 노벨 화학상이 수여되었고, 피라미드 내부 공간 발견 가능성이 제기되었으며, 인간 수명에 상한이 있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되었다. 마지막으로, 돗토리현에서 지진이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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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년 10월 - 박근혜-최순실 게이트
박근혜-최순실 게이트는 최순실이 박근혜 대통령의 권한을 이용하여 각종 이권을 챙기고 국정에 개입한 사건으로, 미르·K스포츠재단 설립, 정유라 입시 비리, 문화계 블랙리스트, 세월호 참사 관련 의혹 등을 포함하며, 국민적 분노를 불러일으켜 대통령 탄핵으로 이어졌다. - 2016년 10월 - 금속성 수소
금속성 수소는 고압 상태에서 수소가 금속처럼 전기를 통하는 상태로, 2017년 고체 금속성 수소 생성이 보고되었으나 재현성 문제로 논란이 있으며, 행성 내부 존재 추정 및 상온 초전도체, 에너지 저장 매체 등으로의 응용 가능성이 연구되고 있다. - 연도별 날짜 - 2020년 11월
2020년 11월에는 미국 대선에서 조 바이든이 당선되어 정권 교체가 이루어졌고, 일본에서는 릿코시노레이를 통해 황위 계승 관련 의식이 완료되었다. - 연도별 날짜 - 2022년 4월
2022년 4월에는 프랑스 대통령 선거에서 에마뉘엘 마크롱이 재선에 성공했으며, 일본 시레토코 반도 연안에서 관광선 침몰 사고로 26명이 실종되었다.
2016년 10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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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10월의 주요 사건 | |
1일 | 2016년 미국 프로야구 포스트시즌 경기가 시작되다. |
2일 | 콜롬비아에서 콜롬비아 정부와 무장 혁명군 콜롬비아 혁명군 간의 평화 협정에 대한 국민투표가 부결되다. |
3일 | 스웨덴의 스웨덴 왕립 과학원은 2016년 노벨 생리학·의학상 수상자로 일본의 오스미 요시노리 교수를 선정하다. 대한민국 울산광역시에서 규모 5.0의 지진이 발생하다. |
4일 | 스웨덴의 스웨덴 왕립 과학원은 2016년 노벨 물리학상 수상자로 데이비드 사울리스, 덩컨 홀데인, 마이클 코스털리츠를 선정하다. 아이티에 허리케인 매튜가 상륙하여 큰 피해를 주다. |
5일 | 스웨덴의 스웨덴 왕립 과학원은 2016년 노벨 화학상 수상자로 장피에르 소바주, 프레이저 스토다트, 베르나르트 페링가를 선정하다. 대한민국 검찰이 삼성전자 본사를 압수수색하다. |
6일 | 포르투갈의 안토니우 구테흐스가 UN 사무총장으로 지명되다. |
7일 | 노벨 평화상 수상자로 후안 마누엘 산토스 콜롬비아 대통령이 선정되다. |
9일 | 미국 미주리 주에서 열차 탈선 사고가 발생하다. |
10일 | 대한민국 기상청이 2016년 9월 12일 경주 지진은 선캄브리아대부터 존재한 양산 단층에서 발생했다고 발표하다. |
11일 | 경제학자 올리버 하트와 벵트 홀름스트룀이 노벨 경제학상을 수상하다. |
13일 | 중국 상하이에서 국제 운전 면허증 위조 사건이 발생하다. 국제 연합 사무총장에 안토니우 구테흐스가 임명되다. |
15일 | 대한민국 프로야구 포스트 시즌 경기가 시작되다. |
19일 | 유럽 우주국의 스카이아파렐리가 화성 착륙에 실패하다. |
23일 | 중국 공산당 제18기 중앙위원회 6차 전체회의가 폐막하고, 시진핑 주석을 '핵심'으로 옹호하는 내용이 담긴 공보를 발표하다. |
25일 | 대한민국 박근혜 대통령이 최순실 게이트 논란에 대해 공식적으로 사과하다. |
27일 | 필리핀에서 마약과의 전쟁 중 경찰이 대한민국 사업가를 살해한 사건이 발생하다. |
29일 | 대한민국에서 박근혜 대통령 탄핵 요구 집회가 열리다. |
31일 | 인도 뉴델리의 대기 질이 급격히 악화되어 비상사태가 선포되다. |
2. 정치
2016년 10월에는 국내외적으로 주요 정치적 사건들이 발생했다. 대한민국에서는 박근혜 대통령의 비선 실세로 지목된 최순실의 국정 개입 의혹이 불거져 사회적으로 큰 파장을 일으켰으며, 최순실은 결국 긴급 체포되어 조사를 받게 되었다. 국제적으로는 필리핀의 두테르테 대통령가 미국과의 관계 변화를 시사하며 중국과의 관계 개선을 모색하는 등 지정학적 변화의 움직임이 나타났다. 특히 두테르테 대통령은 베이징에서 시진핑 국가주석과 회담을 갖고 남중국해 영유권 문제를 사실상 유보하기로 합의하여 주목받았다.
2. 1. 대한민국
박근혜 대통령과의 개인적인 친분을 이용하여 사인 신분으로 국정에 개입했다는 의혹을 받던 최순실이 서울중앙지검에 출두하여 긴급 체포되었다. 최순실은 기밀 문서를 불법으로 입수하고, 청와대가 설립에 관여한 것으로 알려진 재단에 재계로부터 자금을 출연하도록 하여 이를 사유화했다는 등의 혐의로 조사가 진행될 전망이다.2. 2. 국제 관계
10월 13일, 유엔 총회는 유엔 안전 보장 이사회의 권고를 받아들여, 2016년 말 임기가 만료되는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의 후임으로 포르투갈 총리 및 유엔 난민 고등 판무관을 지낸 안토니우 구테흐스를 임명했다. 구테흐스는 향후 5년의 임기 동안 불안정한 중동 정세, 난민 문제, 지구 온난화 등 산적한 국제 문제 속에서 유엔을 이끌어 나가야 하는 과제를 안게 되었다.10월 16일, 인도 고아에서 열린 BRICS 정상 회담이 폐막했다. 회원국들은 독자적인 신용 평가 기관 설립 등에 합의하는 성과를 거두었으나, 시리아 내전 개입 문제에서 적극적인 러시아와 소극적인 중국 간의 입장 차이, 파키스탄과의 관계 심화를 경계하며 파키스탄을 테러 지원국으로 비판하려는 인도와 이에 동조하지 않는 중·러 간의 이견 등 회원국 간의 복잡한 이해관계가 드러나며 협력의 한계를 보이기도 했다.
10월 20일, 전날 미국과의 결별을 선언했던 필리핀의 로드리고 두테르테 대통령이 중국 베이징의 인민대회당에서 시진핑 국가주석과 첫 정상회담을 가졌다. 양국 정상은 영유권 문제를 사실상 유보하기로 합의했다. 이는 필리핀이 중국으로부터 경제 지원을 확보하고, 중국은 일본과 미국의 비판을 피하려는 양국의 이해관계가 맞아떨어진 결과로 해석된다.
3. 경제
2016년 10월에는 국제 통화 기금(IMF)의 특별 인출권(SDR) 통화 바스켓에 중국 위안화가 편입되어 국제 통화 질서에 변화가 있었다. 또한 세계 은행은 연례 기업 환경 보고서를 발표하여 뉴질랜드를 기업하기 좋은 환경 1위 국가로 선정했으며, 일본의 순위는 하락했다. 한편, 올리버 하트와 벵트 홀름스트룀은 '계약 이론' 연구 공로로 2016년 노벨 경제학상을 수상했다.
3. 1. 국제 통화 질서
국제 통화 기금(IMF) 회원국 간의 자금 융통에 사용되는 가상 통화인 특별 인출권(SDR)의 구성 통화 바스켓에 10월 1일부터 중국의 위안화가 공식 편입되었다. 이로써 위안화는 기존의 달러, 유로, 엔, 파운드와 함께 SDR 구성 통화가 되어 주요 통화의 반열에 올랐다. 이는 중국의 경제 규모 확대와 최근 몇 년간 진행된 금융 및 환율 제도의 규제 완화를 반영한 조치이다. 다만, 기축 통화로서 달러의 지위는 당분간 흔들리지 않을 것으로 전망된다. [http://www3.nhk.or.jp/news/html/20161001/k10010713871000.html NHK], [http://www.asahi.com/articles/ASJB1235MJB1UHBI003.html 아사히 신문]3. 2. 기업 환경
세계 은행이 기업 환경에 관한 연례 보고서를 발표했다. 이 보고서에서 기업하기 좋은 환경 1위는 기존 싱가포르에서 뉴질랜드로 바뀌었다. 납세 환경 개선이 주요 요인으로 분석되었지만, 뉴질랜드가 자금 세탁 및 조세 회피의 거점이 되고 있다는 비판도 제기되었다. 한편, 2020년까지 선진국 중 3위 안에 드는 것을 목표로 삼았던 일본은 34위로 순위가 하락했다. 로이터, 지지3. 3. 경제학 이론
10월 10일, 스웨덴 왕립 과학 아카데미는 올리버 하트(영국)와 벵트 홀름스트룀(핀란드)에게 2016년 노벨 경제학상을 수여하기로 결정했다. 이들은 이해관계가 대립하는 당사자 간 협력 관계를 구축하고 이득을 나누기 위한 계약 방식을 다루는 '계약 이론'을 경제학에 도입하여 정책 및 제도 설계를 위한 지적 기반을 확립한 공로를 인정받았다.4. 사회
2016년 10월에는 사회적으로 주목할 만한 여러 변화와 사건들이 있었다. 특히 일본에서는 국세조사 결과 사상 첫 인구 감소가 확인되었으며, 도쿄 대정전과 같은 사회 기반 시설 문제, PPAP 열풍과 같은 문화 현상도 관심을 모았다. 전 세계적으로는 세계 보건 기구(WHO)가 비만 및 당뇨병 문제 해결을 위해 청량음료 과세를 제언하는 등 건강 관련 논의가 활발했으며, 일본 내에서는 자동 제세동기(AED) 사용률 제고의 필요성이 제기되기도 했다.
4. 1. 일본 사회
2016년 10월 12일 도쿄 대정전으로 58만 6천 가구가 정전되는 피해를 입었다.10월 26일, 일본 총무성은 2015년 국세조사 확정치를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일본의 총인구(외국인 포함)는 127,094,745명으로, 1920년 조사를 시작한 이래 처음으로 감소세를 보였다. 특히 원전 사고를 겪은 후쿠시마현의 인구 감소가 두드러졌으며, 도쿄를 제외한 다른 대도시권에서도 인구 감소 경향이 나타나기 시작했다. 한편, 고용 환경 개선의 영향으로 미혼율은 소폭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10월 28일, 일본의 코미디언 피코 타로의 코믹송 '펜 파인애플 애플 펜'(PPAP)이 빌보드 핫 100 차트에 진입한 역대 최단 길이 곡으로 기네스 세계 기록에 등재되었다. 일본인 가수가 빌보드 핫 100에 진입한 것은 마츠다 세이코 이후 26년 만의 일이다.
4. 2. 건강 문제
- 세계 보건 기구(WHO)는 당분이 많은 청량음료의 과다 섭취가 전 세계적으로 비만과 당뇨병의 주요 원인 중 하나라고 지적하며, 이에 대한 과세를 강화하면 소비를 억제하는 효과가 있을 것이라고 제언했다. 이는 과거 담배에 대한 과세 강화가 소비 감소로 이어진 사례와 유사하며, 특히 정크 푸드에 의존하는 사람일수록 가격 변동에 민감하여 과세에 따른 가격 인상이 효과적일 수 있다고 덧붙였다.
- 일본 교토 대학과 오사카 대학 연구팀은 소방청의 구급 이송 통계를 전국적으로 분석한 결과를 발표했다. 연구에 따르면, 심실세동 등으로 심정지 상태가 된 사람에게 거리에 설치된 자동 제세동기(AED)를 사용하여 구명 처치를 했을 경우, 사용하지 않았을 때보다 한 달 후 사회 복귀 비율이 2배 높았다. 그러나 일본 내에 약 50만 대가 설치된 AED의 실제 사용률은 아직 10% 수준에 머무르고 있다.
5. 문화
2016년 10월, 예술과 문화 분야에서는 주목할 만한 사건들이 있었다. 옥스퍼드 대학교 출판부는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셰익스피어의 『헨리 6세』 일부를 크리스토퍼 말로가 공동 집필했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또한, 미국의 싱어송라이터 밥 딜런이 노벨 문학상 수상자로 선정되어, 대중음악 가수가 문학 분야 최고 권위의 상을 받는 이례적인 일이 있었다.
5. 1. 문학
옥스퍼드 대학교 출판부가 발간한 최신 셰익스피어 전집에서, 셰익스피어의 라이벌이라고 불린 크리스토퍼 말로가 『헨리 6세』의 공동 저자로 기재되었다. 엘리자베스 시대의 다수의 문헌 자료를 빅데이터로 하여, 작가 특유의 어휘·표현법을 분석하여, 공동 저작이라는 결론에 이르렀다고 한다.미국의 싱어송라이터 밥 딜런이 올해의 노벨 문학상 수상자로 선정되었다. 그는 흑인 민권 운동과 베트남 전쟁으로 혼란스러웠던 1960년대의 불안정한 세상 속에서 저항 가요 가수로 국내외 청년들의 지지를 얻었으며, 그의 "제2의 문학"은 음악계에 큰 영향을 미쳤다. 무라카미 하루키는 올해도 수상을 놓쳤다.
5. 2. 스포츠
후추시의 도쿄 경마장에서 천황상 (가을) 경마 대회가 열렸다. 라이언 무어가 기승한 1번 인기마 모리스는 경주 초반 중단에 자리 잡다가 마지막 직선 주로에서 바깥쪽으로 빠르게 치고 나와 선두를 차지했다. 모리스는 2착 리얼 스틸을 1마신차로 따돌리고 우승했으며, 3착은 스테파노스였다. 이번 우승으로 모리스는 해외 경주를 포함하여 GI 통산 5승을 달성했다.6. 과학
2016년 10월에는 과학 분야에서 주목할 만한 성과들이 발표되었다. 특히, 노벨상 수상자 발표가 이어지며 오토파지, 물질의 상전이, 분자 기계 등 다양한 분야의 연구가 세계적인 인정을 받았다. 이 외에도 인간의 수명 한계에 대한 연구나 기자의 대피라미드 내부 구조 탐사와 같은 흥미로운 발견들이 보고되었다.
6. 1. 노벨상
10월 3일, 도쿄공업대학 명예교수인 오스미 요시노리가 오토파지 연구로 노벨 생리학·의학상을 수상했다. 세포 내 불필요한 단백질을 아미노산으로 분해하여 재활용하는 "자식 작용" 과정을 현미경으로 처음 포착하고, 관련 유전자를 특정했다. 이 연구는 암이나 신경 질환 등의 질병 메커니즘을 밝히는 데 기여했다.10월 4일, 노벨 물리학상은 데이비드 사울레스, 덩컨 홀데인, 존 M. 코스털리츠 (모두 미국)에게 수여되었다. 이들은 초전도나 초유동 같은 특이한 상태에서 일어나는 물질의 상전이 현상을 수학의 위상수학적 개념을 이용해 설명하는 이론적 토대를 마련했다. 또한, 전기 저항이 단계적으로 변하는 양자 홀 효과를 규명하여 물리 현상에 대한 이해를 넓혔다.
10월 5일, 노벨 화학상 수상자로는 장피에르 소바주 (프랑스), 제임스 프레이저 스토더트 (미국), 베르나르트 L. 페링하 (네덜란드)가 선정되었다. 이들은 분자들을 사슬처럼 엮은 카테난과 로탁산 구조를 설계하고 합성하여, 온도나 빛과 같은 외부 자극에 반응하여 움직임을 제어할 수 있는 초소형 분자 기계 분야를 개척했다.
6. 2. 기타 과학적 발견
알버트 아인슈타인 의과대학 연구팀은 각국의 통계 데이터를 분석하여, 의료, 영양, 생활 수준 향상으로 인간의 평균 수명은 계속 늘어나고 있지만, 최고 수명은 1990년대 이후 정체 상태이며 잔느 칼망(122세 사망)과 같은 사례는 매우 드물 것이라는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이는 인간의 수명에 자연적인 상한선이 존재할 수 있음을 시사한다.2016년 노벨 화학상은 분자 기계 분야를 개척한 공로로 장피에르 소바주(프랑스), 제임스 프레이저 스토더트(미국), 베르나르트 L. 페링하(네덜란드)에게 수여되었다. 이들은 분자를 사슬 모양으로 연결한 카테난과 로탁산 등을 이용하여 온도나 빛과 같은 외부 자극에 반응하여 움직임을 제어할 수 있는 초소형 기계를 설계하고 합성했다.
나고야 대학 등이 참여한 국제 연구팀은 이집트 기자에 있는 쿠푸왕의 대피라미드 내부에 아직 알려지지 않은 공간이 존재할 가능성이 있다고 발표했다. 연구팀은 피라미드 북쪽 아래 통로에 우주에서 오는 소립자인 뮤온을 감지하는 관측 장치를 설치하여 분석한 결과, 피라미드 중심부를 향하는 폭 약 1m~2m 크기의 통로 또는 빈 공간으로 추정되는 구조를 발견했다. 뮤온은 두꺼운 암반도 투과할 수 있어 피라미드 내부 구조 연구에 활용되었다.
7. 재해
(내용 없음)
7. 1. 돗토리현 지진
10월 21일 14시 7분경, 일본 돗토리현 중부를 진원으로 하는 지진이 발생하여, 구라요시시와 유리하마정, 호쿠에이정에서 진도 6약이 관측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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